어디까지 점검하나,
그리고 어디는 못 보나
좋은 보안 점검은 보는 것과 못 보는 것을 정직하게 알려 주는 데서 시작해요. Redme는 외부에서 접근할 수 있는 공격면을 공격자보다 먼저 봐요. 내부 로직이나 사람의 실수까지 대신 막아 주지는 못해요.
스캔 한 번에 확인하는 9가지
| 범주 | 무엇을 확인하나 | 쓰는 도구 | 심각도 |
|---|---|---|---|
| 노출된 관리자·내부 페이지 | /admin 같은 관리·지원 포털이 인증 없이 열려 있는지 | httpx · ffuf · nuclei | 치명 ~ 높음 |
| 백업·설정·소스 파일 노출 | /backup/ .env .git 등이 공개돼 있는지 | nuclei · ffuf | 높음 ~ 중간 |
| 알려진 취약점(CVE) | 웹 서버·프레임워크·라이브러리 버전이 공개된 취약점과 맞는지 | httpx 지문 · nuclei · cve_probe | 치명 ~ 중간 |
| 금융권·기업용 서버 소프트웨어 | 웹로직·Struts·Spring·Log4j·Jenkins 같은 서버 프로그램의 알려진 원격 실행 취약점(아래 목록) | cve_probe | 치명 ~ 높음 |
| 잊힌 서브도메인 | 점검 목록에서 빠진 개발·영업·파트너용 호스트, 주인 없는 서브도메인 | crt.sh · DNS · httpx | 높음 ~ 중간 |
| SQL 인젝션 가능성 | 입력값이 쿼리로 새는지(탐지만, 데이터 추출 없음) | sqlmap(탐지 전용) | 높음 |
| 인증·세션 설정 | 쿠키 HttpOnly·Secure 누락, 기본 설정 노출, 약한 세션 처리 | ZAP 패시브 | 중간 |
| 보안 헤더·TLS | CSP·HSTS·X-Frame-Options, 인증서와 암호 설정 | ZAP · nuclei | 낮음 ~ 중간 |
| 정보 노출 | 서버 버전 배너, 디버그 화면, 에러 메시지로 새는 정보 | nuclei · ZAP | 낮음 ~ 참고 |
발견마다 응답·헤더 같은 증거와 고치는 방법이 붙어요. 개인정보처럼 보이는 값은 저장 전에 가려요.
금융권·기업이 많이 쓰는 서버 소프트웨어부터
최근 금융권 공격은 「오라클 웹로직 자산을 스캔하라」는 AI 지시로 시작됐어요. Redme도 같은 자산을 먼저 봐요. 지문 조사에서 이 소프트웨어가 보이면, 각 제품의 알려진 원격 실행 취약점(CVE)을 이름으로 지정해 확인해요(노출·버전 확인까지, 셸 획득·데이터 추출은 하지 않아요).
오라클 웹로직
홈페이지·앱을 돌리는 미들웨어예요. 인증 없이 원격 명령을 실행할 수 있는 취약점이 여러 건 실제로 악용됐어요. 최근 금융권 공격이 노린 자산으로 보도됐어요.
CVE-2020-14882CVE-2020-14883CVE-2020-14750CVE-2019-2725CVE-2017-10271CVE-2018-2628CVE-2017-3506CVE-2023-21839CVE-2020-2551CVE-2018-2894Apache Struts·Tomcat
국내에서도 널리 쓰이는 Java 웹 프레임워크·서버예요. 업로드 파서·OGNL·AJP 통신을 통한 원격 실행 취약점이 알려져 있어요.
CVE-2017-5638CVE-2018-11776CVE-2020-17530CVE-2020-1938CVE-2017-12615CVE-2017-12149Spring 프레임워크
Java 백엔드의 표준급 프레임워크예요. JDK 9+ 환경의 Spring4Shell과 Spring Cloud 함수·게이트웨이를 통한 원격 실행이 알려져 있어요.
CVE-2022-22965CVE-2022-22947CVE-2022-22963CVE-2018-1273Log4j
기록(logging) 라이브러리 자체가 공격 통로가 된 Log4Shell이에요. 로그에 남는 값을 조작해 원격에서 코드를 실행할 수 있었어요.
CVE-2021-44228CVE-2021-45046Jenkins·배포 서버
빌드·배포 자동화 서버예요. 안에 소스·키·배포 권한이 모여 있어 뚫리면 파급이 커요. 인증 우회·경로 이탈 취약점이 있습니다.
CVE-2024-23897CVE-2018-1000861CVE-2019-1003030CVE-2017-1000353CVE-2019-1003000노출된 관리 콘솔
인터넷에 그대로 열린 관리 화면이에요. 인증 없이 접근되는 관리 콘솔은 그 자체가 침입 경로예요.
CVE-2020-14882CVE-2017-12149CVE-2017-12615Atlassian(Jira·Confluence)
위키·이슈 트래커로 업무 문서와 계정이 모여 있어요. 인증 없이 원격 코드를 실행하는 취약점이 반복해서 나왔어요.
CVE-2022-26134CVE-2023-22515CVE-2023-22527CVE-2021-26084CVE-2019-3396CVE-2019-11581Microsoft Exchange 메일서버
기업 메일 서버예요. 인증 없이 원격 실행으로 이어지는 취약점(ProxyLogon·ProxyShell)이 대규모로 악용됐어요.
CVE-2021-26855CVE-2021-34473VPN·접속 게이트웨이
외부에서 내부망으로 들어가는 입구예요(Citrix NetScaler·Fortinet 등). 뚫리면 세션 탈취·원격 실행으로 이어져요.
CVE-2023-4966CVE-2023-3519CVE-2024-3400VMware vCenter(가상화 관리)
서버 가상화를 관리하는 중앙 콘솔이에요. 여기가 뚫리면 그 아래 모든 가상 서버로 번져요.
CVE-2021-21972CVE-2021-21985CVE-2021-22005F5 BIG-IP(로드밸런서·WAF)
트래픽을 나눠 주는 장비예요. 관리 인터페이스가 노출되면 인증 없이 명령을 실행할 수 있었어요.
CVE-2020-5902CVE-2022-1388CVE-2023-46747CVE 번호는 해당 취약점의 공개 식별자예요. 어떤 서버 소프트웨어가 어떤 취약점의 영향을 받는지는 제조사 보안 공지로 최종 확인해야 해요. Redme는 외부에서 접근되는 자산만 확인하고, 권한 없는 시스템에 접근하지 않아요.
당신의 서버 소프트웨어가 이 목록에 있나요?
있다면 다음 재점검이 아니라 오늘 확인해야 해요.
포함하는 것, 포함하지 않는 것
✓ 포함해요
외부에서 접근할 수 있는 것을 대상으로 해요.
- 사이트 한 곳 또는 서브도메인까지(최대 50개)
- 로그인 없이 접근되는 영역의 알려진 취약점과 설정 오류
- 빠른 점검의 로그인 상태 점검 — 내가 준 계정·세션 쿠키로 로그인 뒤 화면(관리자·마이페이지 등)을 열어 확인
- 점검 목록에서 빠지기 쉬운 직원용·영업·파트너용 외부 노출 시스템
- 증거와 고치는 방법이 담긴 리포트, 인쇄·PDF 저장, 메일 전달
- 구독 시 주기마다 자동 재점검과 신규·해결·미해결 비교
✕ 포함하지 않아요
아래는 다른 방법으로 점검해야 해요.
이번 금융권 사건에서 뚫린 곳은 점검 목록 밖의
직원용·영업·업무지원 시스템이었어요.
목록에 없는 곳부터
Redme는 점검을 시작하면 먼저 공개 인증서 기록과 DNS로 내가 잊고 있던 호스트를 찾아요. 그리고 그중 인증이 약해 보이는 곳, 오래된 소프트웨어가 보이는 곳을 AI가 우선순위에 올려 파고들어요.
리포트의 등급은 이렇게 읽어요
바로 조치가 필요해요
인증 없이 관리 기능에 접근되거나 원격 코드 실행처럼, 악용되면 피해가 즉시 커지는 문제예요.
빨리 고쳐야 해요
알려진 CVE가 남아 있거나 SQL 인젝션 가능성처럼, 조건이 맞으면 정보 유출로 이어질 수 있는 문제예요.
계획을 세워 고치세요
백업 경로 공개, 쿠키 속성 누락처럼 다른 약점과 만나면 위험해지는 문제예요.
정리하면 좋아요
보안 헤더 누락, 서버 정보 노출처럼 단독으로는 영향이 작은 문제예요.
알아 두세요
위험은 아니지만 공격자가 정찰에 쓸 수 있는 정보예요.
사실과 해석을 구분해요
AI가 덧붙인 설명은 따로 표시해요. 발견 자체는 도구의 실제 응답과 증거로 뒷받침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