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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me / 위협 현황
위협 현황 · 2026.10.11 기준

지금 한국에서 벌어지는 AI 해킹,
그리고 세계의 AI 공방

금융권 연쇄 침해의 전개와 보도된 피해, 이 사건에서 거론된 AI 자율 침투 도구, 그리고 방어용 AI가 누구에게 열려 있는지까지 한 페이지에 모았어요. 모든 수치에는 출처를 달았고, 수사 중인 내용은 그렇게 표시했습니다.

금융권 연쇄 침해

9월 28일부터 10월 8일까지,
무슨 일이 있었나

공격 확인

은행 여러 곳에서 비정상 경로 접근과 고객 정보 유출이 확인됐어요.

AI 침투 도구 흔적 공개

지니언스 시큐리티센터장이 공격 접속 서버의 HTML 타이틀에서 중국어 AI 자율 침투 콘솔(ARTEX) 문자열을 확인했다고 밝혔어요. 금융위 긴급 상황 대응회의.

전 금융권 긴급 점검회의

금융위원장·금감원장이 참석해 은행·보험·증권·여신·저축은행·상호금융·가상자산·핀테크 전 업권을 소집했어요.

경찰 정식 수사

국가수사본부가 정보통신망법 위반으로 입건했고, 사이버테러수사대 4개 팀 28명이 전담해요.

긴급점검 마감

은행·카드사는 10월 6일, 증권·보험·저축은행·전자금융업자 등은 8일까지예요.

보도된 피해 현황

금융사보도된 내용비고
신한은행약 2만 5천 명 정보 유출. 대출모집인 전용 서비스의 본인확인 우회, 일부 주민번호·CI 포함마이데일리 10.06
KB국민은행119명. 직원용 모바일 업무지원시스템마이데일리 10.06
하나은행89명서울신문 10.04
BNK부산은행외주 개발직원 11명 개인정보 노출서울신문 10.04
예가람저축은행약 4만 명 정보 유출동일 주체 여부 조사 중
웰컴저축은행법인고객 정보 2,200건동일 주체 여부 조사 중
현대캐피탈모집인 146명동일 주체 여부 조사 중
NH농협·우리은행유사 공격 시도를 차단, 유출 미확인마이데일리 10.06
증권사·유관기관공격 시도는 있었으나 현재까지 유출 피해 없음(거래소·코스콤·예탁결제원 포함)마이데일리 10.06
토스뱅크신한은행 공격에 쓰인 미국 IP 2개가 올해 14차례 접근을 시도했으나 차단, 피해 없음마이데일리 10.06

보도 기준 수치이며 사건은 수사 중이에요. 동일 IP만으로 같은 조직의 소행이라고 단정할 수 없다는 점도 함께 보도됐어요. 정정·추가 보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공격이 노린 곳은 정문이 아니었어요.
직원용·영업·업무지원 시스템, 곧 공식 점검 목록 밖이었습니다.

우리가 먼저 찾는 곳 보기

서울신문 보도에 따르면 이 시스템들은 금감원·과기정통부의 취약점 점검 대상에서 빠져 금융사 자율점검에 맡겨져 있었고, 공격은 외부에 노출된 업무용 시스템을 매개로 이뤄진 것으로 해석돼요. AI는 이런 ‘목록에 없는 곳’을 사람보다 훨씬 빨리 찾아냅니다.

금융보안원이 사고 2주 전(9월 17일) 금융사 보안 담당자 세미나에서 같은 달 A사에 대한 AI 에이전트 공격을 설명했다는 보도도 나왔어요. 발표 자료에 따르면 공격자는 딥시크 기반 AI 에이전트에 “금융권 내 오라클 웹로직(홈페이지·앱을 돌리는 서버 프로그램) 자산을 스캔하라”고 지시했고, 다음 날 서버 소프트웨어의 원격 명령 실행 취약점을 악용해 웹쉘을 설치했어요. Redme가 웹로직·Struts·Spring 같은 서버 소프트웨어를 이름으로 지정해 먼저 점검하는 이유예요.

AI 공방 지형

공격은 오픈소스로 퍼지고,
방어용 AI는 검증된 곳부터 열려요

ARTEX

공개 · 누구나

중국어를 중심으로 깃허브에 공개된 LLM 기반 자율 침투 테스트 시스템이에요. 멀티에이전트 구조로 정보 수집, 취약점 탐색, 공격 경로 계획, 보안 도구 실행, 취약점 검증을 자동화하도록 설계됐다고 소개돼요. 한국어판 프로젝트가 올라왔다는 보도와, 딥시크 등 외부 LLM과 연동한다는 보도가 이어졌어요.

이번 사건에서는 ‘흔적’이 확인됐다는 보도가 나왔을 뿐, 실제 공격에 사용됐는지는 공식 확인 전이에요. 숭실대 AI안전성연구센터의 가상 은행 재현 실험에서는 6분 만에 개인정보 100건에 도달했다고 해요(실제 금융기관과 무관).

출처 · 서울신문 · ZDNet Korea · 파이낸셜뉴스 · 헤럴드경제

Claude Mythos Preview
· Project Glasswing

제한 공개

Anthropic이 2026년 4월 7일 시작한 방어 프로젝트예요. 파트너 기업들이 Mythos Preview로 핵심 소프트웨어의 취약점을 찾고 고쳐요. 5월 갱신에서 파트너들이 1만 건이 넘는 취약점을 찾았고, Cloudflare는 2,000건(고·치명 400건), Mozilla는 Firefox 취약점 271건을 찾아 고쳤다고 밝혔어요.

오남용을 막을 안전장치가 아직 없다는 이유로 일반에 공개하지 않았고, 접근은 Glasswing 파트너와 별도 검증 프로그램을 통과한 소수 조직으로 제한돼요.

출처 · Engadget · The Hacker News

OpenAI
· Trusted Access for Cyber

검증된 접근

OpenAI는 2025년 10월 코드 취약점을 찾아 고치는 에이전트 Aardvark(2026년 3월 Codex Security로 전환)를 공개했고, 2026년 4월에는 방어용으로 조정한 GPT-5.4-Cyber를 신원 검증을 통과한 방어자·팀에게 단계적으로 열었어요.

현재 안내에 따르면 개인 접근에는 유료 플랜과 하드웨어 보안키(FIDO2)가 필요하고, 기존 사용자는 2026년 10월 1일까지 요건을 맞춰야 했어요.

출처 · OpenAI · OpenAI Help Center · CyberScoop

공격 도구는 누구나 내려받는데,
방어 도구는 선별된 소수 정부·기업에만 줍니다.
당신의 기업은 그 안에 들어 있나요?

Redme가 하는 일 보기
LIVE · 멈추지 않는 점검

매일 갱신되는 실제 위협 피드

CISA KEV(실제 공격에 쓰인 것으로 확인된 취약점 목록)와 점검 도구 릴리스를 6시간마다 수집해요. 이번 주 -건이 올라왔어요.

최근 위협 · 도구 업데이트
…실시간 피드를 불러오는 중이에요

Redme 점검 엔진최신 릴리스 추적
    이 엔진들이 뭔지 궁금하다면 → 점검 엔진 소개 주기마다 자동으로 다시 점검받기

    한 번만 스캔하면 그 뒤에 생긴 취약점은 아무도 알려주지 않아요.

    지금 해야 할 일

    당국이 주문한 것, 그리고 그 너머

    금융당국은 금융사에 노출된 IT 자산 식별, 공격 IP 차단, 인증·접근통제 강화를 주문했어요. 금융권이 아니어도 그대로 따라 할 만한 순서입니다.

    • 노출된 IT 자산을 전부 찾아내세요. 점검 목록에 없는 서브도메인, 직원용·영업·파트너용 시스템까지요. Redme가 서브도메인 정찰로 가장 먼저 하는 일이에요.
    • 관리자·지원 포털을 SSO·IP 제한 뒤로 옮기세요. 인터넷에서 인증 없이 열리는 관리 화면이 있는지 확인하세요.
    • 인증과 접근통제를 강화하세요. 본인확인 절차가 우회되지 않는지, 외주·모집인용 전용 서비스는 안전한지 점검하세요.
    • 오래된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하세요. 실제 공격에 쓰인 취약점(KEV)에 해당하는 버전이 남아 있는지 보세요.
    • 일회성이 아니라 반복하세요. 새 배포와 새 취약점은 매주 생겨요. 자동 재점검으로 바뀐 것만 알려 받으세요.
    빌드 1619a482.c1ab058e